2023년을 보내며1 새로운 시작을 위한 각오와 계획 바이블 안녕하세요, 졸꾸편자입니다. 매번 만들어지는 기대와 후회, 그리고 반복되어 지는 계획과 설계로 지친 우리를 위해 글을 작성해 봅니다. 시간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는 것들. 매일을 머리에서 맴도는 많은 이유들. 일에 있어서도 일상에 있어서도 문제는 계속 발생되고 이에 대한 해결점을 찾는 계속적인 인생 아마도 , 뫼비우스의 띠라는 것이 그런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1. 새로운 시작과 작별 시간의 흐름 속에서 2023년의 잔해까지 서서히 그 모습을 감추고 있습니다. 그 동안 제가 했던 여행들과 새롭게 도전했던 일들을 되돌아보며, 감회가 새롭네요. 여행을 통해 제 안에 있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만남으로써 삶의 통찰을 얻었습니다. 이 경험들은 저를 더욱 풍부한 사람으로 성장시켰.. 2024. 1. 25. 이전 1 다음